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 버드 파크'(Lazy Bird Park)를 오는 4일부터 임시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금강하굿둑 관광지에 조성된 레이지 버드 파크는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관광지다.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 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다양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6월 2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임시 개장한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2천원, 청소년(13∼18세) 3천원, 성인(19세 이상) 5천원이다.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 버드 파크가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