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내년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2일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관광 연계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제작과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발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4개국 작가들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