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정책인 '일하는 밥퍼' 사업은 적극행정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령층과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단순 조립 작업 등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복지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