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7천14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군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보다 394억원(5.84%)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에는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 31억원,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 사업 29억원, 지역화폐(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 68억원, 노인복지관 개보수 10억원,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15억원, 옥천파크골프장 조성 4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6억7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앞서 지난 1월 농어촌기본소득 군비 부담액(260억원) 편성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을 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환경이지만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민생안정에 무게를 두고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