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 개발·제조 업체로,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3천2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신규 투자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재정 지원,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이장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구 평촌산단은 오는 9월 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까지 입주 기업 분양률은 37%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