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제천의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특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이다.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 전망데크 등으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특별 개장 시기에 맞춰 청풍 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 개장은 관광객들에게 바람달정원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