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예산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3∼5월 운영하는 봄 코스는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 등을 순회한다.
방문객이 많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으로 포함됐다.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관광택시'도 운영한다.
관광택시는 이용자 일정에 따라 6·8·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군에서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적용 시 이용 요금은 6시간 6만원, 8시간 7만5천원, 10시간 9만원이다.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는 모두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버스는 매주 토요일 1회 무료로 운행한다.
다만 시설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버스투어는 예산군 문화관광 누리집(www.yesan.go.kr/tour)에서,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 전화(☎041-339-8930)로 예약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