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마음배달점 20곳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음배달점은 1인 가구에 음식을 배달할 때 보건소의 마음건강 홍보물을 함께 전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게 돕고, 숨은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음배달점으로 지정되면 공식 현판 부착, 실용 물품 지원, 당진시 누리집 소개 등 혜택을 받는다.
행정처분 진행이나 예정이 없는 배달음식점은 오는 30일부터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배달점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일상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