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청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4개 신규 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6천만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시니어클럽 6개와 협업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틈새 돌봄사업을 벌이고, 낙상·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안전한 홈케어',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
시는 또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가사·식사·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해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