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팩토리 투어는 CJ제일제당 진천 캠퍼스와 풀무원 음성 두부 공장에서 이달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2회 열린다.
회당 참가 인원은 CJ제일제당 20명, 풀무원 36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9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 육아 지원 모임인 '충북 아빠단'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기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빠단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아빠단은 올해 1천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연간 20회 이상의 체험 행사와 39개 모임을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