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6℃
  • 연무서울 19.2℃
  • 맑음대전 21.8℃
  • 맑음대구 23.1℃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21.5℃
  • 연무부산 16.6℃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0.9℃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대전 첫 공공요양시설 시립요양원 개원…108병상 규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26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동구 판암동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 순으로 개원식이 진행됐다.

 

시립요양원은 지상 3층 규모, 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3·4인실 36개 생활실을 갖추고 있다.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 전담실이 운영된다.

 

입소 대상자는 장기요양 인정등급(1∼5등급) 중 시설급여 판정을 받은 대전 시민이며, 내달부터 시립요양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48명을 1차로 모집한다. 나머지는 하반기에 추가 모집한다.

 

김종민 시 복지국장은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공공요양시설로 첫 출발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