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중동사태의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중 중동지역 수출입 관련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곳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4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3%의 이자를 보전한다.
또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은 기업지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