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임한리에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건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농부를 위한 이곳에는 국비 등 77억여원이 투입돼 8천여㎡의 터에 스마트팜(온실) 3채를 갖췄다.
3천300㎡짜리 온실 2채는 과채류(고추, 가지, 토마토) 농장으로, 1채(1천650㎡)는 양념 채소(갓, 쪽파) 농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농장 일부는 예비농부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보은군은 내달 농장에 입주할 농부를 모집한 뒤 6월부터 농장 가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 건립한 농장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꿈을 키우면서 스마트 농업을 확산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