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제16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로 개최지를 뽑고 있다.
시는 개최지 선정으로 국비 9천만원 등 총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의병의 날 기념식은 원래 매년 6월 1일 열렸지만, 올해는 지방선거 영향으로 7월 27일 제천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와 시는 기념식 성공개최를 위한 협정식을 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은 의암 유인석(1842∼1915) 대장을 중심으로 의병 항쟁이 거세게 일어났던 '의병도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