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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3빌딩 레스토랑 15년 만에 '복합 F&B 플랫폼'으로 새단장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재단장해 오는 27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63빌딩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파인 다이닝과 이벤트 기획, 한강 조망을 결합한 복합 식음료(F&B)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장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등 4개 레스토랑으로, 각각 공간 콘셉트와 기능을 차별화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도록 구성됐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한강 조망을 기반으로 연회장과 웨딩 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터치더스카이는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슈치쿠는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와쇼쿠 다이닝을 선보이고, 백리향은 한강 전망을 갖춘 룸과 정통 중식 코스를 통해 고급 식사 경험을 강화했다.

 

이번 재단장을 기념해 럭키드로우, 웰컴 드링크 제공, 코스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한강 조망과 미식, 이벤트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F&B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식사가 아닌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신규 패키지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