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세명대학교 학생회관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희망 학생은 신분증을 가지고 와 신청하면 된다.
전입신고를 마친 이들 대학 학생은 제천시 주소이전사업과 연계해 전입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지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이 제천으로 전입해 9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100만원이 지원된다.
전입신고 후 주민등록초본을 대학 학생처로 제출하거나 대학 온라인 포털시스템에 장학금을 신청하면 다음 달 장학금을 받는다.
시는 전입 장학금과 별도로 전입 후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50만∼7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제천화폐 또는 배달모아 마일리지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