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지원하는 학교급식 지원사업비 예산으로 528억8천461만원을 편성해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477억6천923만원을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비로 지급하고, 관내 유치원에도 6억원 상당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초·중·고 학생 1인당 무상급식 단가는 3천920원에서 4천80원으로 평균 4.08% 인상됐다.
이와 별도로 44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구입해 학교급식에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세종시는 이번 학교급식 사업을 통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 172곳 6만7천498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무상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40개 업체의 70개 납품 품목 특성에 맞춰 농산물 주 2회, 수산물 주 1회, 축산물 분기별 점검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학교급식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학생과 농업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