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올해 농업인 안전·편의 장비 지원에 4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1억7천만원으로 관리기·경운기·농업용 급유기 구입비 50%를 지원하고, 가뭄 대비 밭작물 관정 20개소 굴착(1억4천만원)도 돕는다.
도로 운행이 잦은 트랙터·경운기의 야간 경광등과 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비료 살포기) 보급에는 9천만원을 투입한다.
보은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과 농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며 "영농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