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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천군,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 프로그램…수당 최대 350만원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구직 의욕이 떨어진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견인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은 참여할 수 있다.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월 188만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 가능하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 최대 350만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다음 달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에서 진행되는 중기 과정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충남청년센터(☎ 041-635-12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