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제천시 거주 중증 보행장애인 중 휠체어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043-644-5553)를 통해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택시 운행은 청풍호콜택시(☎ 043-645-1004)가 맡는다.
요금은 5㎞ 이내 1천700원, 그 이상은 1㎞마다 100원씩 추가 요금이 붙는다.
단 이용자는 최대 3천400원까지만 부담하고, 이를 넘는 금액은 시가 보전해준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