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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성군 "충북형 도시농부·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충북형 도시농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한 인력 공급 체계를 조기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날 입국한 라오스 인력 21명을 시작으로 7월까지 13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891명을 295개 농가에 순차 투입할 예정이다.

 

또 지역 밀착형 인력을 알선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다음 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 운영을 맡은 음성농협은 3월부터 음성읍·소이면·원남면 농가에 특화된 인력을 알선·중개할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과 관련해 군은 지난달 17일 과수농가에 올해 첫 인력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과수·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인력을 연결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도시농부 전산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원·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인력난으로 걱정하지 않고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