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문화연예

대전시립미술관, 다음 달 18일부터 앤디워홀展

폴 마레샬 컬렉션 최초 공개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이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기획전을 다음 달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본관 1∼4 전시실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예술가 앤디 워홀을 '스타가 된 예술가'이자 '예술을 비즈니스로 전환한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인 폴 마레샬이 30여년에 걸쳐 수집한 희귀 자료와 약 3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폴 마레샬 컬렉션은 전 세계 최초 공개로, 작가의 상업 활동과 디자인 작업에 초점을 맞춰 엄선했다.

 

작품 초기 상업 일러스트레이션부터 광고, 영화, 레코드 커버, 초상화 및 자화상 등 작가의 폭넓은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유료이며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 개인이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가장 탁월한 예술로 여겼던 앤디 워홀이 남긴 실험과 전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