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보건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AI) 복지·돌봄 혁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돌봄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당면 과제에 대응하고자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복지부는 이날 오전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복지부는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반영해 신규 연구개발(R&D) 기획, 실증 인프라 지원 등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제는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들이 현장의 돌봄기술과 서비스로 실현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