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올해 수소차 465대 보급에 총 402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송업체에서 수소버스를 구매하는 경우 고상버스는 4억6천만원, 저상버스는 3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승용차는 1대당 3천3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승용차 400대, 고상버스 40대, 저상버스 25대 등 총 465대다.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연료전지 스택 10개 교체 비용 5억5천만원도 지원 범위에 포함됐다.
구매보조금 규모는 402억7천50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11억가량 늘었다.
도는 수소차 충전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올해는 보령, 계룡, 부여, 천안 등에 수소충전소를 개소한다.
현재 운영 중인 13개 충전소를 2028년까지 23개로 늘린다.
수소차 구매보조금 단가 및 신청 방법 등은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