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해 지역 여성 94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35명과 비교해 28.7% 늘어난 것으로, 2023년(703명) 이후 3년간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지역 여성들은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업 후에는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이탈 방지와 정착에 나선다.
경력 단절 여성에게 직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을 연계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도 진행한다.
또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열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주선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여성 취업 증가세는 다양한 사업 추진의 성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