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경로당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의 첫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사업으로 2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경로당 이용 인원에 따라 월 30만∼5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20명 이하 경로당은 30만원, 20∼40명은 40만원, 40명 이상은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양의 고령화율은 41%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