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지난해 5억2천308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접수해 모금 목표(5억원)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보다 8.1% 증가한 것이다.
청주시가 모금액 5억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기부 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5천360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기부자 유형은 30·40대 직장인이 62.9%로 가장 많았다.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가 83.8%에 달했다.
기부자 거주 지역은 경기, 서울, 충북, 세종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 우수 농축산물, 관광상품, 지역화폐 등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를 사랑하고 응원해준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