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가수 권은비와 배우 김민주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밝은 이미지를 가진 권은비, 김민주와 홀리데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소비자에게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앞서 3년 연속 여름철 대표 음악 축제인 '워터밤' 무대에 오르며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김민주는 영화 '청설'과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