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홍삼정 헤리티지 방짜유기 에디션'을 8천개 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홍삼정 세 병과 방짜유기 브랜드 '놋담'의 방짜유기 수저, 받침으로 구성됐다.
홍삼정은 정관장이 6년 동안 기르고 약 430가지 안전성 검사를 거쳐 엄선한 홍삼을 담은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혈액 흐름 개선, 피로 개선 등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정관장은 다음 달 9일까지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을 구매하면 10%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