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장 월드푸드테크 2025 포럼(10:30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 NATO 의회연맹 과학기술위원회 산하 기술동향 안보 소위원회 대표단 오찬(11:30 콘래드 서울 호텔 스튜디오) ▲ 상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10:00 본관 431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0:00 본관 401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11:00 본관 534호)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30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534호) ▲ 의원실 세미나 박정현 의원실 등, 2025 대한민국 노동이사대회(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성일종 의원실 등, 방산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 간담회(10: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김성원 의원실 등, K-온라인유통 AI 혁신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창민 의원실 등, 언론인 부정행위 방지·언론 신뢰회복 규제방안 토론회(10:00
<농협중앙회 상무> ◇ 교육지원 ▲ 백남성 이영규 정인호 조청래 ◇ 상호금융 ▲ 김병배 <농협중앙회 상무보> ◇ 교육지원 ▲ 박병우 ◇ 상호금융 ▲ 이재순 전경수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 강원본부 김병용 ▲ 전북본부 김성훈 ▲ 경북본부 김주원 ▲ 제주본부 이춘협 ▲ 대구본부 손영민 ▲ 인천본부 한상구 ▲ 광주본부 이철호 ▲ 대전본부 박재명 <농협경제지주 상무> ◇ 농업경제 ▲ 임규원 <농협경제지주 상무보> ◇ 농업경제 ▲ 문영지 양동완
[연합]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식품 대기업 10곳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원재료의 형태가 사라지고 각종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이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며, 그 탓에 지방정부가 치료비를 감당해야 해 손해를 봤다는 것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시 겸 카운티 정부 법무실장 데이비드 추는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해 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카운티의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피고 업체들은 코카콜라 컴퍼니, 펩시코, 크래프트 하인즈, 포스트 홀딩스, 몬델리즈 인터내셔널, 제너럴밀스, 네슬레 USA, 켈로그, 마즈 인코퍼레이티드, 콘아그라 브랜즈다. 이들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식품과 음료를 제조하는 식품 대기업들이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특정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NYT는 초가공식품이 미국에서 공급되는 식품의 70%를 차지한다며, 이를 억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샌프란시스코 시 정부의 의견이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추 법무실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 국회의장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08:00) 민주주의와 국회, 그리고 헌법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공동학술대회(09: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팟빵 <매불쇼> 출연(14:30) 국회의사당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16:00 본관 정현관)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 다크투어(17:00 국회 상징석)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20:00)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 미디어 파사드(21:00 국회 잔디광장) ▲ 상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319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성평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49호) 정무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604호) ▲ 의원실 세미나 박홍배 의원실 등, 2025 건설안전 정책·제도 개선 국회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박민규 의원실 등, 글로벌 금융강국 도약을 위한 디지털자산 정책 대전환(10: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김희정 의원실, 전력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신장식 의원실 등, "시민의 방송 TBS" 정상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1천190명을 선발해 9억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급 분야는 우수(성적) 775명, 특기 61명, 다자녀 254명, 희망(장애, 북한이탈, 다문화) 92명, 우수졸업 26명, 난계국악 2명이다. 이들에게는 개인 150만(대학생)∼30만원(초등생), 단체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2003년 설립된 이 장학회는 지난달 기준 202억원의 기금을 보유 중이다.
[연합]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비만 치료제로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사용 지침을 제시하고 장기 치료의 일부로서 이를 조건부로 권장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등 당뇨·비만 치료제로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의약품이 모두 GLP-1 계열이다. 각국 정부는 이들 의약품을 공공의료 체계에 어떻게 도입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첫 번째 조건부 권고 사항으로 임신부를 제외한 성인들의 비만 치료를 위해 GLP-1 요법을 6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권고 사항은 의약품과 함께 건강한 식단, 신체 활동과 같은 개입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같은 권고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성인에 대해 적용되며,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오젬픽)와 터제파타이드(마운자로), 리라글루티드(빅토자·삭센다) 등 세 가지 성분에 해당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우리의 새로운 지침은 비만이 포괄적이고 평생에 걸쳐 치료할 수 있는 만성 질환임을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약품만으로는 이같
▲ 국회의장 무명의병과 국회독립기억광장, 잊힌 희생에서 국민의 기억으로 학술회의(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본회의(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09:30 본관 406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 의원실 세미나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제34강(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송석준 의원실 등, 미래국토인프라 혁신포럼: 11차 세미나 에너지플랜트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법부처 통합 정책지원 방안(09:00 국회도서관 소강당) 용혜인 의원실 등, '데이트(교제)폭력' 입법, 쟁점과 대안 토론회?한국여성의전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어기구 의원실 등, 新 해양패권 스마트해양기술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주호영 의원실 등,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노종면 의원실 등, 지역 케이블 TV 보도기능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수현 의원실 등, 케이팝 저탄소 콘서트 표준화를 위한 공연·행사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수립 방
지난 11월 22일 서울 양재동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가 시민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13개국 20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해 김장문화가 단순한 국내대회를 넘어 K푸드를 체험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주최 측 aT는 현재 김치가 98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품목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김치수출확대와 식품영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김치를 단순한 가정식·전통식품으로 보는 관점을 넘어서 국내 농수산물 소비 확대, 농어업 부가가치 제고, 김치의 세계화, 산업적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치산업진흥법’이 2011년 7월 21일 국회를 통과하여 2012년 1월 22일부터 시행되었다. 법의 제정목적은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치의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단순히 김치 생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품질 향상, 문화 계승, 산업 경쟁력 강화, 세계화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년, 한국은 김치 수출량 47,100톤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44,000톤 대비 약 6.9% 증가
▲ 해양수산부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화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수산 기업들의 기술 기반 성장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사업화 사업 설명회,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서산시는 오는 15일까지 동부전통시장 빈 점포 26곳의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산에 주민등록 전입 후 1년 이상 지났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장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무실과 교습소, 유흥업소, 배달업종은 입점에 제한된다. 쌈지공원 인근 11개 점포는 청년몰로 조성돼 19∼39세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 대표이사 내정 ▲ GC녹십자MS 대표이사 →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 ◇ 보직 변경 ▲ 우병호 진스랩 대표이사 →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아이메드 재단사무국장 겸 GC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 ▲ 신 웅 GC녹십자 QM실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 ▲ 박천보 GC녹십자 QM실 QA Unit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QM실장 ◇ 승진 ▲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E4) ▲ 김중수 GC 업무지원실장(E2) ▲ 신수경 GC녹십자 R&D부문 의학본부장(E2) ▲ 박형준 GC녹십자 생산부문 Ochang Plant 본부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Ochang Plant 본부장(E2) ◇ 신규 선임(E1) ▲ 손석우 GC녹십자 생산부문 Engineering Innovation 팀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Engineering Innovation & Project Management팀 소속 선임전문위원 ▲ 홍정운 GC녹십자 R&D부문 R&D QM Unit장 ▲ 오상수 GC녹십자웰빙 경영관리실장 ▲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 ▲ 임호용 GC Cell 세포치료연구소 연구본부장 → GC Cell 연구본부장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8:30 국회접견실·비공개) ▲ 상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10:00 본관 318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0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오후 중, 본관 501호) ▲ 의원실 세미나 한창민 의원실 등, 국가보안법 피해자 연속 증언 프로젝트 목소리들(09:3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박수영 의원실, 스테이블코인의 화폐금융사적 의의와 한국의 대응전략: 한국금융ICT융합학회·트루가디언 금융포럼(08:3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김재원 의원실 등, 국내외 취업사기 예방 지역 청년일자리 대책 마련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박홍배 의원실 등, 기후보험 전국민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남인순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박상혁 의원실 등, 아시아 기후금융 활성화 포럼(10:00 여의도 국민일보사옥 그랜드홀) 이용우 의원실 등, 미등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혈액을 건조한 샘플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에 육박하는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니컬러스 J. 애슈턴 박사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근호에서 손끝에서 채혈해 건조한 혈액 속 알츠하이머병 병리 물질을 검사, 알츠하이머병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와 86% 일치할 만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더 쉽고 덜 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며 의료진 도움 없이 스스로 검사용 혈액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진단법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뇌 영상 촬영이나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확진되지만, 침습적이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또 알츠하이머병 병리 진단에 유용한 혈액 생체표지도 개발돼 있지만, 기존 방식은 정맥 혈액을 뽑아 즉시 처리·냉장·보관해야 해 대규모 적용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 끝에서 소량의 모세혈관 혈액을 채취해 카드 위에 떨어뜨려 말린 건조 혈액 또는 혈장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틴'(statins)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춤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유럽심장학회(ESC) 등 국제 진료 지침에서는 심혈관 위험이 높을수록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낮게 설정하고,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다만 이런 스타틴에도 부작용 논란은 있다. 여러 대규모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연구에서 스타틴 복용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9∼12%가량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됐기 때문이다. 특히 고용량 또는 고강도 스타틴을 사용하는 경우, 고령·비만·공복혈당 장애 등 기존 당뇨병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에게서 이런 경향이 더욱 뚜렷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스타틴 복용 중 새롭게 발생한 당뇨병이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에 당뇨병 진단 이후 스타틴 치료를 주저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병학'(Cardiovascu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생후 2~4개월 된 완전 모유 수유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면 유익한 장내 미생물군을 회복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데이비스) 제니퍼 스밀로비츠 교수팀은 미국미생물학회(ASM) 저널 엠스피어(mSphere) 최근호에서 모유만 먹이는 생후 2~4개월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는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밀로비츠 교수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 infantis)는 신생아 시기를 지난 뒤에도 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 연구는 모유 수유 영아의 장내 미생물군 회복에 너무 늦을 때는 없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생애 초기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은 장 건강과 면역체계 발달 등 전반적인 영아 건강과 연관돼 있다. 특히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는 모유 속 자연 당류인 모유 올리고당(HMOs)을 먹이로 잘 자라도록 특화돼 있어 단순히 장을 통과하기보다 장내에 지속해 존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근 몇 년간 미국과 유럽 영아의 장내에서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이 밝혀졌다며 이 연구에서 신생아 단계가 지나 장내 미생물
모든 담배의 니코틴은 강한 심혈관 독소이고, 전자담배 등 새로운 니코틴 제품은 위험 감소가 아니라 중독 확산을 초래하기 때문에 담배와 같은 수준의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토마스 뮌첼 교수 등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 공개한 합의 보고서에서 니코틴은 어떤 형태로 섭취하든 심장과 혈관에 독성이 있다며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 뮌첼 교수는 "니코틴은 일반담배나 전자담배, 가열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어디에 들어있든 심혈관 독소로 작용해 혈압 상승과 혈관 손상, 심장질환 위험 등을 초래한다"며 "니코틴을 함유한 어떤 제품도 심장에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니코틴 함유 제품이 심혈관 건강에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가열담배, 합성 니코틴 파우치 등이 빠르게 확산, 수십 년간의 담배 규제 성과가 역전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위스 심혈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보고서에서 기존의 역학·임상 연구, 인체·동물·세포 실험 등 논문 수백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금연은 금주, 운동과 함께 새해 다짐으로 등장하는 '단골 목표'다. 하지만 이른 시일 안에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흡연자는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19세 이상 '현재흡연자'(궐련형 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 가운데 한 달 안에 금연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12.7%로 전년(13.1%) 대비 0.4%포인트(p) 낮아졌다. 2005년 11.0%를 기록한 이후 거의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은 담뱃값이 2천500원에서 4천500원으로 인상됐던 2015년 25.5%를 기록한 뒤 내리 9년간 내리막을 걷고 있다. 성별로 보면 남성 흡연자의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이 12.4%로 2023년(13.5%) 대비 1.1%p 하락한 반면, 여성 흡연자의 금연계획률은 15.0%로 전년(10.7%) 대비 4.3%p 상승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9.4%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2001년(7.7%) 이후 처음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40대(11.2%), 60대(13.2%), 50대(14.4%)가 뒤를 이었고, 19∼29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김춘진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3선 국회의원)이 15일 서울 광화문 일품진진수라에서 개최된 한국조리학회 정기총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 수상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K-food 세계화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위원장은 제19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국회 농해수위원, 국회농림축산수산식품발전포럼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농수산식품 정책을 주도했다. 또한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하고 김치를 종주국 건강식품으로 명기하는 데 앞장섰다. 2021년 냉동김밥 등 K-푸드 수출액 100억 달러를 최초 돌파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운동으로 48개국 720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K-푸드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였다. 이와 함께 2023년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 개장과 공공급식(군급식 포함) 확대를 통해 식생활 혁신을 이끌었다. 이날 김춘진 위원장은 "K-food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한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삼진어묵은 설을 앞두고 실속과 가치를 모두 챙긴 설 선물세트 7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진어묵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 명품' 선물세트는 어묵의 주원료로 100% 명태살을 사용하고, 글루텐 프리 시험 기준을 충족한 어묵 제품으로 구성해 품질 가치를 높였다.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0일까지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 구간별로 2%·5%·8%·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11만원) ▲이금복 명품세트(8만5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5만 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7만원) ▲1953세트 1호(3만5000원) ▲1953세트 2호(4만5000원) ▲삼진한상차림세트(5만원) 등이다. 이금복 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 어묵을 만들어 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어묵으로 구성됐다.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약 3.7㎏)는 이금복 명품 어묵탕을 비롯해 명품 시금치 어묵, 명품 고사리 어묵, 명품 부추 양배추 어묵, 구워먹는 콘치즈와 감자버터 어묵, 어묵 전골 소스, 화이트 타르 딥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 솔향공원 내 '소나무 미디어숲'의 공간 연출이 마무리돼 내달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2007년 건립된 '소나무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이 시설은 785㎡의 공간 안에 소나무를 주제로 한 미디어 조형과 영상 등이 다채롭게 배치됐다. 도비와 군비 10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내부는 '솔향의 숨결', '솔빛화첩', '솔빛누리', '영상관' 4개 테마로 구분돼 송림의 쾌적함을 떠올리게 하고, 솔잎·솔방울 등이 떨어지는 숲을 걷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속리산 대표 소나무인 정이품송의 사계절 모습과 광섬유 조명을 활용한 시각적 연출 등도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미디어숲은 관광시설을 넘어 소나무의 생태와 가치를 고민해보는 교육·홍보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매력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개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조선 세조의 어가행렬을 위해 스스로 가지를 들어 올려 벼슬을 받았다는 정이품송과 이 나무의 부인겪인 정부인소나무(서원리소나무), 상고암 천년송 등 명품 소나무가 즐비하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 209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활용도가 높은 캔 햄 '스팸'과 '참치'가 포함된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 제품은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됐다. 말차 트렌드에 맞춰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를 비롯해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만든 '샌드쿠키', 견과류 가공기업 '바프'(HBAF)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해 추석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선물 세트 '르 구떼'도 기존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이어 '피오리니 발사믹 식초'를 추가해 고급 선물 수요에 대응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스팸 골드바'와 '스팸 벨리곰 에디션' 등 이색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한뿌리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 '흑삼 윤옥고 스틱', '흑삼단 침향환' 등 건강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뿐 아니라 CJ더마켓과 네이버,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