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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7월 31일 개막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올해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7월 31일부터 사흘간 공설운동장 일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옥천군은 이날 포도, 복숭아 생산자 단체 임원진 등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충북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발돋움한 이 축제는 하루 2만명 이상이 찾는다.

 

지난해 8월 1일부터 사흘간 열린 축제에는 7만명이 방문했고, 포도와 복숭아 등 농산물 판매액은 8억원을 넘어섰다.

 

옥천군 관계자는 "포도, 복숭아 출하 시기와 날씨 등을 고려해 축제 일정을 잡았다"며 "올해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대폭 보강해 즐길 거리 많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