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내달 3일 송호국민관광지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산면 송호리 금강 변에 자리 잡은 이 관광지는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유명하다. '양산 8경'으로 불리는 금강 경승지 8곳을 둘러보는 둘레길도 있다. 송호관광지는 '양산 8경' 중 6번째 아름다운 경치로 꼽힌다. 겨울 단장을 마친 캠핑장은 텐트 182동을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을 비롯해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을 갖췄다. 1박 기준 야영장 이용료는 1만5천원(전기 설치된 곳 2만원)이고, 30%는 이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영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예약은 영동군통합예매시스템(https://yd21.go.kr/portal/)에서 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오후 5시까지인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다음 달부터 1시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천군은 연장 운영에 맞춰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낮이 길어지는 상황과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많은 분이 아름다운 서해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을 더 여유롭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청주시는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이 6월 12∼13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탄소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국산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제천의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특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이다.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 전망데크 등으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특별 개장 시기에 맞춰 청풍 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 개장은 관광객들에게 바람달정원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통동리 '치유의숲'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치유의숲은 군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 부지에 조성했다. 군은 치유의숲에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043-871-4381∼2)을 해야 이용할 수 있고, 하루 2회(오전 10∼12시·오후 2∼4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다음 달 2일부터 공원 내 '남천야영장'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천야영장은 개장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야영을 원하는 국민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성수기 및 주말 수요 분산을 위해 추첨제로 운영한다. 남천야영장은 7364㎡의 면적에 28개 야영 시설(일반야영지 9면, 하우스형 16동, 산막 텐트형 3동)과 취사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공공 우수 야영장(가족 친화형)'으로 선정됐다. 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휴장 기간을 가진 이후 시설 정비를 마치고 4개월 만에 다시 개장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세계 최초로 원예 치유를 주제로 내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을 한 달 앞둔 26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다음 달 25일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막하는 박람회는 주제관과 치유정원, 체험 공간 등 8개 전시·체험관으로 꾸며진다. 특별관에서는 약 1천200㎡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AI) 라이브 스케치와 오디오 인터랙션 등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치유농업관에서는 농업 자원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과 동물 교감 프로그램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유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제교류관에서는 16개국의 정원 문화를 동화적 공간으로 구현해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산업관과 충남스마트농업관에서는 딸기 재배 시스템과 온실 로봇, 도시형 스마트팜 등 첨단 원예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원예치유체험관과 플라워마켓, 시군관 등을 통해 체험 행사와 지역 참여 및 홍보 기능을 강화한다. 야외 공간은 자연과 정원이 결합한 치유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야외정원과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청주시 문의면의 청남대에 조성한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10일간 시범운영 뒤 다음 달 7일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모노레일 무료 탑승(선착순) 기회가 제공되며, 1시간에 2∼3회 왕복 운행된다. 이 모노레일은 40인승 규모(20인승 2량)로 청남대 내 옛 정비창고와 제1전망대 사이 330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모노레일 개통으로 고령자·임산부·장애인·어린이 등의 관람 편의 및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올해 주요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5월 22∼24일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연다.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개최하는 단양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내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3∼5일엔 온달관광지에서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제28회 온달문화축제'를 벌인다. 군은 야간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웰니스'(Wellness)와 미식을 결합한 시티투어 신규 테마 코스인 '웰빵투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즐긴 뒤,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더불어 콘빵투어(콘텐츠+빵), 웰빵투어 등 특색 있는 테마코스를 지속해서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천안만의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올해 3종의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대 와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6월 11∼14일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연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34곳의 와이너리가 있다. 이들이 생산하는 와인은 국내외 품평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2026 영동포도축제'는 8월 27∼30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서 열리고, 제57회 난계국악축제는 10월 15∼18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이들 축제는 지난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맞춰 한꺼번에 치러졌다. 재단 관계자는 "주제와 색깔이 전혀 다른 3종의 축제를 통해 영동의 풍부한 문화·산업자원을 알리고, 농산물 판매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제23회 청주예술제가 다음 달 3일부터 닷새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기리보이, 홍지윤 등 인기가수 공연, 댄스크루 축하공연, EDM 페스티벌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 코로나19 장기 후유증(Long COVID) 환자에게서 가장 흔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증상인 피로를 완화하는 데 항우울제 플루복사민(fluvoxamine)이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에드워드 밀스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1일 미국 내과학회 저널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서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무작위·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항우울제 플루복사민이 유의미한 피로 감소와 삶의 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논문 교신저자인 제이미 포리스트 박사는 "이 연구는 롱코비드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에 대해 임상의들에게 최초의 강력한 근거를 제공한다"며 "환자들은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치료를 원하고 있고 이 결과는 그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한다"고 말했다. 롱코비드는 가장 흔하면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정상 생활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전 세계 6천500여만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중보건 문제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롱코비드에 대한 입증된 치료법이 없어 대부분 의료 지침은 여전히 활동 조절이나 증상 관리 같은 지지적 치료만 권고하고
주말이나 명절 연휴는 흔히 재충전의 시간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우리 몸, 특히 심혈관계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연휴를 보낸 뒤 처음 맞는 평일에 '병원 밖 심정지' 발생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병원 밖 심정지는 말 그대로 병원이 아닌 곳에서 심장이 갑자기 멎는 상황을 말한다. 대개 급성 심장질환, 치명적 부정맥, 호흡부전, 질식, 외상 등으로 발생하는데,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이 이뤄지지 않으면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따라서 심정지가 언제 많이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일은 응급의료체계 운영과 예방 전략 수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의학협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신호 논문에 따르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2013∼2023년 국가 감시자료에 등록된 병원 밖 심정지 20만3천471건을 분석한 결과, 연휴 다음 첫 평일의 병원 밖 심정지 발생이 일반적인 평일보다 높은 연관성이 관찰됐다. 분석 대상자의 연령 중앙값은 71세(56∼81세)였고, 남성이 64.1%를 차지했다. 전체 병원 밖 심정지 중 4만9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암은 더 이상 중년 이후의 질환이 아니다. 최근 들어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조기발병암'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암 예방의 출발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암 예방의 초점을 성인기 관리에서 소아·청소년기, 나아가 생애 초기로 옮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대한암예방학회와 국립암센터가 최근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암 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주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 기반 암 예방 전략'이었다. 나혜경 대한암예방학회 회장은 "암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질환이 아니라, 생애 전반에 걸쳐 축적된 위험 요인의 결과"라며 "흡연, 식습관, 신체활동 같은 생활 습관이 이미 소아·청소년기부터 형성되는 만큼 암 예방 전략도 생애 초기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암의 절반은 예방 가능…문제는 위험행동 시작 시점 국립암센터 박보현 암예방사업부장은 "전체 암의 30∼50%는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흡연, 음주, 비만, 신체활동 부족, 식습관 등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러한 위
중증 코로나19(COVID-19)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이 폐를 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폐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이런 해로운 영향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 의대 지에 쑨 박사팀은 과학 저널 셀(Cell) 최근호에서 코로나19로 입원했던 환자의 건강 데이터 분석과 생쥐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및 독감 바이러스 감염 실험·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 감염이 폐 면역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수개월 또는 수년 뒤 암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중증 코로나19, 독감, 폐렴에서 회복된 환자를 면밀히 관찰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독감이나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감염은 폐 손상과 외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지만, 이런 손상이 장기적으로 암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먼저 2020~2021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과 감염 후 경증/증등 증상을 앓은 사람, 입원이 필요한 중증을 앓은 사람 등 7천590만명을 대상으로 2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초기 뇌 변화를 반영하는 혈액 내 타우 단백질(p-tau217)을 측정해 치매 위험을 증상이 나타나기 최대 25년 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 San Diego) 알라딘 셰디아브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여성 노인 2천700여명을 최대 25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 생체지표 중 하나인 혈장 인산화 타우 217(p-tau217) 수치와 미래 치매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셰디아브 교수는 "이 연구는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에 치매 위험이 높은 여성을 식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위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면 기억 문제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 뒤에 대응하는 대신, 더 이른 시점에 예방전략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혈장 p-tau217은 알츠하이머병 병리 탐지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장 p-tau217 검사는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사용되는 뇌척수액 p-tau217과 비슷한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가 있으며, 일반 지역사회 대상 연구에서도 치매 발생과의 관련성
▲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김상범 ▲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정광호 ▲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중북부작물연구센터장 서정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기초기반과장 최학순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과수기초기반과장 김윤경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재배과장 박부희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가금연구센터장 김경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청소년 우륵국악단에 국악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 우륵국악단은 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국악 역량을 키우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초·중·고 단원 22명을 모아 창단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타운홀 미팅에서 충주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국악 교육환경 개선을 건의했고, 이에 협회가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청소년 우륵국악단 단원인 이 학생은 타운홀 미팅에서 "저는 국악을 정말 좋아하지만 충주에는 국악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없어 많이 아쉽다"며 "국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국악 학교와 문화 예술 지원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은 "미래 음악 창작자인 청소년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에게 안정적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복수의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그러나 현재 매각 주관사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접수된 LOI를 검토해 적격 인수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익스프레스 실사를 거친 뒤 본입찰을 통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가리게 된다. MBK파트너스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홈플러스와 별개로 익스프레스만 따로 떼어 파는 분리 매각 방식을 추진 중이다. 전국 290여개 익스프레스 점포와 관련 물류 인프라 등 사업 부문 전체가 대상이다. 인수 희망 기업 입장에선 익스프레스 전체 점포의 75%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단기간에 해당 지역 물류망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익스프레스 점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정책인 '일하는 밥퍼' 사업은 적극행정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령층과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단순 조립 작업 등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복지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