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사천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관련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개발공사는 2028년 말까지 6천408억원을 들여 총 112만5872㎡ 규모의 이 산단 부지를 산업용지(39.7%), 주거용지(13.7%), 공공시설용지(38.1%)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유치 업종은 IT·BT 소재부품 제조업이다.
개발공사는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보상작업을 수행한다.
먼저 다음 달 26일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 등을 거쳐 연내 협의보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순구 개발공사 사장은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는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첨단산업의 도심 집중 등 새로운 산업입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편입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