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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보은대장간 유동열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 유동열(53)씨가 충북도 무형유산 13호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나 생활도구를 제작하는 대장장이를 일컫는다.

 

유씨는 2003년 야장 기능보유자 고 설용술(2023년 사망)씨 문하생으로 입문해 기술을 전수했다.

 

지금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면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야장 기술을 잇기 위해 유씨에게 전승 지원금을 주고, 연 1회 공개 시연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