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3억원을 투입해 다음 달부터 노인복지법상 경로우대 대상인 65세 이상 주민의 농어촌버스 이용을 월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군은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군의회의 수정 조치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무료 이용 교통복지카드를 소지한 65세 이상 군민 1만여명이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