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1억4천6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실적(8억1천900여만원)보다 약 40% 증가한 것이다.
모금액은 3년 연속 도내 지방자치단체 1위에 해당한다.
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소소한 음악회' 개최,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26인을 알리기 위한 학술대회, 지역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사업 등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