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괴산에 주소를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3만8천명이다.
다음 달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50만원이 충전된 괴산사랑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송인헌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으로 군민의 생활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