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대전시와의 원활한 통합 준비를 위해 다음 달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편성한 행정통합 TF(태스크포스)팀을 정식 조직인 실무준비단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 단위로 꾸려지는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기획총괄과, 법제예산과, 행정지원과 등 3개 과, 29명으로 구성된다.
도는 이달 도의회 임시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 준비단을 정식으로 출범한다.
준비단은 행정통합 특별법에 따른 특례조항 검토, 통합조직 기구 설계, 인사 기준 마련, 예산 검토, 행정통합에 따른 백서 발간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에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한다.
도 관계자는 "준비단은 2027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