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5∼6일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을 '1+1'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가격은 두 마리에 9990원으로, 한 사람이 두 마리(1+1)만 살 수 있다.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힌 제품으로, 담백하면서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가 이 상품을 '1+1'로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 수량은 점포 규모별로 다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연말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후라이드치킨 1+1 첫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