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인기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와 함께 선보인 협업 제품 10종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CU는 10대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협업 상품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CU는 협업 상품 4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 제시 땅콩 크림빵 ▲ 크로우 초코 크림빵 ▲ 미스터P 감자 치즈 호빵 ▲ 모티스 고구마 치즈 호빵 등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지식재산권(IP)과 협업을 확대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