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이달 19일까지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괴산어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살고 싶은 만 19∼39세의 도시 청년이다.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이다.
참가자들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귀농·귀촌인의 생활 모습 등을 살펴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 043-832-300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