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현수 ◇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주현·박재현 ▲ 제일약품 전무 이영호·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최인창
▲ 해양수산부는 공유수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유수면 업무 길라잡이' 개정판을 발간해 오는 31일부터 배포한다. 개정판에는 공유수면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과 주요 판례, 법령 해석 사례, 절차 흐름도 등이 수록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개정판을 전국의 지방정부와 지방해양수산청에 배포하고,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 전자책 형태로 공개한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비공개) 국회 사회적 대화 결과보고(11:00 국회 사랑재)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2차 연석회의(13:30 의장집무실)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방한단 접견(15:30 국회접견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06호)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06호)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14:00 본관 501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15:00 본관 530호)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15:30 본관 501호) ▲ 의원실 세미나 염태영 의원실, 국민 생명을 지키는 건축법 개정 국회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고민정 의원실 등, 2026년 4단계 BK21사업 국회토론회(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정태호 의원실 등, 국세외수입 280조원 시대, 체납관리 혁신 방안(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김현정 의원실 등,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영호 의원실 등,
◇ 국장급 전보 ▲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홍인기(유통소비정책관) ◇ 국장급 전입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최명철 ◇ 국장급 계획인사교류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진형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 박성우 ◇ 과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재환 ▲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김재형 ▲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배민식 ◇ 과장급 직위승진 ▲ 유통소비정책관실 농식품시장관리과장 김성만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이재명 ◇ 과장급 파견연장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송지숙 ◇ 과장급 지원근무 ▲ 중동상황 총괄 대응팀 유재형
▲ 충북도는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스마트팜 설치비를 지원한다. 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닌 비닐하우스 등 기존 시설을 업사이클링해 양액시설 등 필수 기술만 적용하는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도는 20개 농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농가당 지원 규모는 최대 2억원이다.
◇ 승진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문귀임
▲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합강 캠피장 예약 절차를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한다.그동안 불법 매크로 예약 프로그램을 차단하기 위해 3단계 복합 예약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최근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기술적으로 대폭 개선됨에 따라 복잡한 추첨제 방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4월부터 매월 첫째 주는 세종시민·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우선예약'과 매월 둘째 주는 실시간 '일반예약'을 할 수 있는 2단계로 전환한 예약 시스템을 적용한다.
▲ 청주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청년이며, 소득 기준은 독립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다.
◇ 서기관 승진 ▲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황민하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배창준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임연주 ▲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권옥례 ▲ 법무부 유심희 ◇ 서기관 전보 ▲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임용성 ▲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유현송 ▲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종무 ▲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김영오 ◇ 보호기관 승진 ▲ 서울소년원장 송중일 ▲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염정훈 ▲ 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문희갑
◇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이상호 ◇ 과장급 전보 ▲ 항만정책과장 김규섭 ▲ 항만연안재생과장 김건의 ▲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황상호
▲ 상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6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 및 지방선거구제 개편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 의원실 세미나 김현 의원실, AX 시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이수진 의원실 등, K-의료기기 AI로 미래를 설계하다(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전종덕 의원실 등, 농지개혁 이후 첫 농지 전수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용혜인 의원실 등,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세부 정책 수립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연속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박홍배 의원실 등, 해외 사례를 통해 본 올바른 퇴직연금기금화 방향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민병덕 의원실, 2026 개헌 국민에게 직접 묻다(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건 의원실 등, 2026년 춘계 학술 세미나(14: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이언주 의원실 등, AI 대전환 시대, 일자리 전망과 대응전략(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김미애 의원실 등, 부산어린이병원, 나아가야 할 방향 정책토론회(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long COVID)을 겪는 사람은 이전에 건강했던 젊은 층이라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피아 린드베리 연구원(박사과정)은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스톡홀름 주민 121만여명을 대상으로 롱코비드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 롱코비드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린드베리 연구원은 "이 연구는 롱코비드가 비교적 젊고 건강했던 사람에게도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롱코비드 환자를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에 포함하고 장기적인 추적 검사와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가장 흔하면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정상 생활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질환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며, 세계적으로 6천500여만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롱코비드가 심혈관계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근거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연구는 주로 입원 환자 집단
흔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뿌리가 같은 '형제 질환'으로 묶인다. 모두 혈관을 망가뜨리고 결국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 물질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에서 출발한다.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혈관이 막히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사망까지 포함하는 치명적인 질환군이다 하지만 같은 기저질환이라도 누구에게는 치명적인 방아쇠가 되고, 누구에게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수 있는 만큼 성별과 연령 등에 따른 위험 요인을 명확히 알고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 심장은 하나지만, 그 심장을 위협하는 경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최수연 교수 연구팀이 의학 학술지 '랜싯 지역 건강-서태평양'(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진짜 얼굴'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통계청 사망자료를 연계해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가운
치매 환자가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치매 환자 3만7천여명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들의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치매 진단 후 저체중인 환자는 정상 체중에 비해 사망 위험이 약 1.6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매 진단 전후 체중 변화에 따른 사망 위험 차이가 뚜렷해 비만에서 저체중으로 감소한 경우 사망 위험이 2배로 가장 높았다. 정상이나 과체중에서 저체중으로 감소한 경우도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비만 상태를 유지하거나 정상이나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체중이 늘어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사망 위험을 보였다. 남가은 교수는 "이 결과는 단순히 비만이 (치매 환자의 사망 위험을) 보호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체중 감소 자체가 질병 악화나 영양 상태 저하를 반영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에
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Keck Medicine)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최근호에서 성인 8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 박사는 "전통적으로 의사들은 간 위험을 평가할 때 술을 어떻게 마시는지보다 얼마나 마시는지에 주목해 왔다"며 "이 연구는 사람들이 가끔 하는 과음의 위험성을 더 인식할 필요가 있고, 평소에 적당히 마시더라도 과음은 피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성인 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흔한 간질환인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에 초점을 맞췄다. MASLD는 과체중이나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관련된 간질환으로 알코올성 질환으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1만5천447명을 분석해 커피 섭취 빈도와 양팔과 양다리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제지방량지수는 체중에서 체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무게(근육·뼈·장기 등)인 제지방량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로, '체격 대비 근육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여준다. 연구 결과 하루 3번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경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았다. 여성은 하루 3번 마시는 사람이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사람보다 체지방량지수(FMI)는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 연구진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보여주는 연구라면서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가 배달·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의 심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간이쉼터로 제공한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스마트 버스승강장 4곳을 이동노동자의 심야시간대 간이쉼터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농협동청주지점 인근, 서원구 사창사거리,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청원구 오창호수공원에 있는 스마트 버스승강장이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에는 냉난방 시스템과 발열 의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동안 시내버스 운행이 끝나면 승강장이 폐쇄됐으나 앞으로는 이튿날 오전 4시까지 개방된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6월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열었고, 오는 6월 중순 상당구 용암동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용쉼터가 일부 권역에 치우쳐 있어 일부만 혜택을 본다는 지적에 따라 다수 이동노동자의 의견을 수렴해 간이쉼터 대상지를 정했다"며 "이용률과 시설 관리실태 등을 점검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웃렛 전국 점포에서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장 곳곳은 '토이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로 꾸며지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의 명칭인 '쉐어 더 해피니스'를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디즈니 팬아트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작품은 다음 달 1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고객 1명당 최대 5개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디즈니 스토어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독립기념관 현충 시설 협력망에 가입한 전국 82곳에 대한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덕분에 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덕분에 봄이라는 제목에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벤트 참여는 현충 시설 협력망 가입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 찍기·단어 찾기 등 3가지 임무 중 하나를 택해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발송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독립기념관이 특별히 준비한 한정판 스페셜 굿즈가 제공된다. 피크닉 키트와 역사 체험 키트 2종으로 구성된 '기억으로 쓰는 피크닉 굿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6월 호국보훈의 달에 현충 시설을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선천 감염증 관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선천 감염증 레지스트리 임상연구'를 본격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천 감염증이란 임신 중 병원체가 태반이나 분만 과정 등을 통해 전파돼 신생아가 감염된 상태로 출생하는 질환을 뜻한다. 중증일 경우 청력 손실, 소두증 등 장기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선천 감염증 환자 관리 연구와 그 근거가 제한적으로, 임상관리 지침은 대부분 국외 지침과 연구결과 등을 참고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선천 감염증으로 진단된 환자 추적 조사(최대 2년)를 통해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국내 선천 감염증 환자의 임상·역학적 특성, 합병증 발생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연구 대상군은 선천 톡소플라즈마, 선천 매독, 선천 풍진증후군, 선천 헤르페스,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로 진단된 신생아 환자들이다. 작년 10월에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이어질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 등을 마쳤고, 환자 등록을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확보된 자료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