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이달 27일까지 2026년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장애인 당사자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의 각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 공모 대상이다. 참가자는 산문 형태로 서비스 이용 수기를 작성해 국립재활원과 소통24,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는 최우수상·우수상(이상 장관상), 장려상(국립재활원장상) 등 총 12개의 수상작을 뽑을 계획이다.
▲ 청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아열대작물 재배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25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한다. 재배 기술부터 품목 선택, 시장 전망까지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한편 시내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는 2024년 15개 농가에서 올해 21개 농가로 늘었다.
▲ 충북 옥천군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준다. 대상은 부모와 자녀가 이 지역에 거주하는 170명이다. 군은 일선 초등학교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접수한 후 이달 안으로 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JTBC 장르만여의도 출연(12:00 JTBC) 대정부질문(경제)(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30호)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1:00 본관 431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522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06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34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501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7:00 본관 430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시간 미정 본관 445호) ▲ 의원실 세미나 이훈기 의원실, 소버린 AI와 AI 반도체: 추론 인프라 국가전략 토론
◇ 국장급 전보 ▲ 대변인실 대변인 변상문 ▲ 농촌정책국장 전한영 ◇ 국장급 복직 ▲ 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 정혜련
▲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초보 농부 영농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6시 농기센터 안 농업인교육관에서 토양관리, 밭작물 재배, 병충해 방제, 농지 관련법 등에 대해 진행하게 된다.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이 대상이며 수강료는 없다. 외지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희망자는 이달 10일까지 농기센터 인력교육팀(☎ 043-730-4924)에 신청하면 된다.
▲ 세종시는 일상 속 정원을 시민이 직접 가꾸는 '우리동네 마을 정원사'를 상시 모집한다. 시가 조성한 정원을 시민이 직접 관리하는 자원봉사 형태의 참여형 사업으로, 정원 가꾸기와 식물 재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정원교육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는 시청 정원도시과(☎044-300-6873)
▲ 국회의장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10:00 제주 4·3 평화공원) 대정부질문(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교육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2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8호)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4:30 본관 506호) ▲ 의원실 세미나 김준형 의원실 등, 한반도 평화공존의 조건과 전략(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이기헌 의원실 등, 호르무즈의 덫, 미국발 중동전쟁과 한국의 대응전략(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강대식 의원실, 국방 섬유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이주희 의원실 등, 원자력 안전 연속토론회: 방사선안전분야(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박주민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0:00) 안도걸 의원, [추경 쟁점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기자회견](10:20) 신미연 대변인, [진보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교통정책 발표 기자회견]
▲ 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창업 초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기 브랜드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한국콜마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 충남도는 중증장애인의 소득 양극화를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반짝 자립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달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도에서 매달 15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1천260만원의 적립금과 함께 월 복리가 적용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 교원 보직 ▲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준식 교수 ▲ 산업대학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교육연구원장 성희제 교수
▲ 충북 보은군은 이달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지정기부는 사업 목적을 미리 정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접수하는 제도다. 군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공동체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군청 민간공동체팀(☎ 043-540-3133)에서 한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long COVID)을 겪는 사람은 이전에 건강했던 젊은 층이라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피아 린드베리 연구원(박사과정)은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스톡홀름 주민 121만여명을 대상으로 롱코비드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 롱코비드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린드베리 연구원은 "이 연구는 롱코비드가 비교적 젊고 건강했던 사람에게도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롱코비드 환자를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에 포함하고 장기적인 추적 검사와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가장 흔하면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정상 생활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질환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며, 세계적으로 6천500여만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롱코비드가 심혈관계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근거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연구는 주로 입원 환자 집단
흔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뿌리가 같은 '형제 질환'으로 묶인다. 모두 혈관을 망가뜨리고 결국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 물질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에서 출발한다.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혈관이 막히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사망까지 포함하는 치명적인 질환군이다 하지만 같은 기저질환이라도 누구에게는 치명적인 방아쇠가 되고, 누구에게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수 있는 만큼 성별과 연령 등에 따른 위험 요인을 명확히 알고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 심장은 하나지만, 그 심장을 위협하는 경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최수연 교수 연구팀이 의학 학술지 '랜싯 지역 건강-서태평양'(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진짜 얼굴'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통계청 사망자료를 연계해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가운
치매 환자가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치매 환자 3만7천여명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들의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치매 진단 후 저체중인 환자는 정상 체중에 비해 사망 위험이 약 1.6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매 진단 전후 체중 변화에 따른 사망 위험 차이가 뚜렷해 비만에서 저체중으로 감소한 경우 사망 위험이 2배로 가장 높았다. 정상이나 과체중에서 저체중으로 감소한 경우도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비만 상태를 유지하거나 정상이나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체중이 늘어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사망 위험을 보였다. 남가은 교수는 "이 결과는 단순히 비만이 (치매 환자의 사망 위험을) 보호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체중 감소 자체가 질병 악화나 영양 상태 저하를 반영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에
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Keck Medicine)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최근호에서 성인 8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 박사는 "전통적으로 의사들은 간 위험을 평가할 때 술을 어떻게 마시는지보다 얼마나 마시는지에 주목해 왔다"며 "이 연구는 사람들이 가끔 하는 과음의 위험성을 더 인식할 필요가 있고, 평소에 적당히 마시더라도 과음은 피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성인 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흔한 간질환인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에 초점을 맞췄다. MASLD는 과체중이나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관련된 간질환으로 알코올성 질환으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1만5천447명을 분석해 커피 섭취 빈도와 양팔과 양다리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제지방량지수는 체중에서 체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무게(근육·뼈·장기 등)인 제지방량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로, '체격 대비 근육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여준다. 연구 결과 하루 3번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경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았다. 여성은 하루 3번 마시는 사람이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사람보다 체지방량지수(FMI)는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 연구진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보여주는 연구라면서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가 배달·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의 심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간이쉼터로 제공한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스마트 버스승강장 4곳을 이동노동자의 심야시간대 간이쉼터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농협동청주지점 인근, 서원구 사창사거리,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청원구 오창호수공원에 있는 스마트 버스승강장이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에는 냉난방 시스템과 발열 의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동안 시내버스 운행이 끝나면 승강장이 폐쇄됐으나 앞으로는 이튿날 오전 4시까지 개방된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6월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열었고, 오는 6월 중순 상당구 용암동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용쉼터가 일부 권역에 치우쳐 있어 일부만 혜택을 본다는 지적에 따라 다수 이동노동자의 의견을 수렴해 간이쉼터 대상지를 정했다"며 "이용률과 시설 관리실태 등을 점검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웃렛 전국 점포에서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장 곳곳은 '토이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로 꾸며지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의 명칭인 '쉐어 더 해피니스'를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디즈니 팬아트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작품은 다음 달 1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고객 1명당 최대 5개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디즈니 스토어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독립기념관 현충 시설 협력망에 가입한 전국 82곳에 대한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덕분에 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덕분에 봄이라는 제목에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벤트 참여는 현충 시설 협력망 가입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 찍기·단어 찾기 등 3가지 임무 중 하나를 택해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발송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독립기념관이 특별히 준비한 한정판 스페셜 굿즈가 제공된다. 피크닉 키트와 역사 체험 키트 2종으로 구성된 '기억으로 쓰는 피크닉 굿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6월 호국보훈의 달에 현충 시설을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선천 감염증 관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선천 감염증 레지스트리 임상연구'를 본격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천 감염증이란 임신 중 병원체가 태반이나 분만 과정 등을 통해 전파돼 신생아가 감염된 상태로 출생하는 질환을 뜻한다. 중증일 경우 청력 손실, 소두증 등 장기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선천 감염증 환자 관리 연구와 그 근거가 제한적으로, 임상관리 지침은 대부분 국외 지침과 연구결과 등을 참고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선천 감염증으로 진단된 환자 추적 조사(최대 2년)를 통해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국내 선천 감염증 환자의 임상·역학적 특성, 합병증 발생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연구 대상군은 선천 톡소플라즈마, 선천 매독, 선천 풍진증후군, 선천 헤르페스,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로 진단된 신생아 환자들이다. 작년 10월에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이어질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 등을 마쳤고, 환자 등록을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확보된 자료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