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이 다음달 20일까지 향토작가 등(燈)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완도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늘 푸른 난대상록활엽수가 집단 자생하는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한옥으로 건립된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해남 출신 박종남 작가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나무토막과 전복 껍질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것으로, LED 전구를 이용해 친환경 소재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전복 껍질을 활용한 액자 등은 지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박종남 작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은 물론 완도수목원 숲 해설가로 활동하면서 산림생태환경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산림생태공예작품전에도 작품을 수차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류수영장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저렴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두류워터파크를 오는 8일 개장한다.두류워터파크는 총 54억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했으며 63m길이의 파도풀과 120m길이의 유수풀을 포함해 유아존, 슬라이드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야외매점, 의무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이용객들을 배려해 썬베드, 파라솔, 구명조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사고없는 즐거운 물놀이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35명의 안전요원을 포함한 72명의 운영인력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없는 워터파크 조성을 위해 힘쓴다. 아울러 1일 4회 자체수질검사 및 10일 간격으로 전문기관 수질검사 실시로 깨끗한 수질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홍기)는 농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4일 하남 문화예술회관에서 밝은눈안과그룹과 눈건강 검진 프로그램 지원 및 교류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농축산연합회 회원들은 안 종합 검진 및 맞춤형 안질환 최신정보,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됐다. 밝은눈안과그룹은 서울, 부산 등 총 3개 병원이 있어 원하는 지점 어디에서든 안종합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많은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밝은 눈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홍기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는 “28개 농축산 단체가 연합해 만든 한국 최대 농업단체인 농축산연합회와 밝은눈안과그룹의 협약을 통해 많은 농민들이 눈건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아 건강한 눈으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이달부터 9월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일정을 4일 확정 공개했다.이달에는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16일부터 29일(경복궁 화요일 휴무, 창경궁 월요일 휴무)까지, 8월에는 경복궁에서만 20일부터 9월 2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 9월에도 경복궁에서만 17일부터 30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까지 각 12일간 진행된다.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로 인해 8월과 9월에 창경궁은 야간 관람 일정이 없다.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7월과 8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 ▲9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7~9월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생활교통수단으로의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확대 운영중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이 더욱 간편해진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7일 오후부터 비회원, 외국인관광객은 본인인증,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 없이도 온라인 결제(휴대폰소액결제, 카드결제)만 마치면 바로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4일 밝혔다.비회원과 외국관광객은 새로운 서비스가 적용되는 7일 낮 12시부터 인증절차나 회원가입, 보증금 없이 PC, 모바일 웹에서 따릉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권을 구매한 후 제공받은 대여번호를 단말기에 입력하기만 하면 대여가 가능하다.다만, 이 경우 1일권(1시간제, 2시간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수단은 이용권구매자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신용카드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비회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한 전통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국인 ‘대전국악방송’ 개국 기념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개최된다.공연은 방송인 이상벽 씨의 사회로 대전을 대표하는 웃다리 농악보존회의 판굿으로 시작해, 대전 출신 국악인 이태백을 중심으로 한 산조, 춤꾼 박은하의 쇠춤을 비롯해 박애리의 국악가요, 조갑용 명인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의 성주굿을 위한 국악관현악‘, 소리꾼 김미숙의 판소리 등으로 꾸며진다.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관람신청은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국악방송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대전국악방송 설립을 희망하는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대전시민의 염원과 지지 속에 개국하는 충청지역 거점 방송국이다.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박능후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명했다.박 후보자는 경남 함안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버클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한 사회복지 전문가다.주요경력으로는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 경기대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특히 참여정부 시절인 2007~2009년에는 대통령자문 양극화민생대책위원회 위원, 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청와대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 최저생계비, 실업 등 사회복지 문제를 연구해온 학자이자 전문가”라며 “정책은 물론 현장에 대한 식견도 탁월해 현안이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자동차 공유서비스 ‘카셰어링’ 이용 소비자들이 꾸준히 불만을 제기해왔던 환불·취소불가,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 업체의 ‘갑질 약관’이 대폭 개선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 쏘카, 그린카, 에버온(이지고), 피플카 등 4개 카셰어링 사업자의 자동차 대여와 회원 이용 약관을 심사해 16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적된 불공정 약관은 ▲고객에게 과도한 손해 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조항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사업자 면책 조항 ▲고객의 차량 관리 비용 청구를 제한하는 조항 등이었다. 조사 대상 사업자는 공정위 약관 심사 과정에서 해당 조항을 모두 스스로 시정했다. 그동안 4개 카셰어링 사업자는 고객의 귀책에 따른 중도 계약 해지 시 대여 요금 일체를 반환하지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12일 오후 7시 수원 노보텔 샴페인 홀에서 ‘인문가치를 공유하다’를 주제로 인문학의 대가들과 함께 ‘2017년 제1회 지식(GSEEK)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EBS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역사강사, 이명수 심리기획자,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연탄길’ 저자 이철환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각 강연의 주제는 ▲최태성, 우리가 주목해야할 역사의 4장면 ▲이명수,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다:행복의 비밀 ▲강신장, 고전에서 미래를 열다 ▲최재붕, 4차 산업혁명, 포토 사피엔스의 탄생 ▲이철환,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등이다. 문학과 철학, 역사의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인간이해로 이끌어주는 인문학의 세계로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오는 7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여성의광장 3층 대강당에서 ‘김주원의 특별한 여행콘서트’라는 주제로 여행 특강을 진행한다. 일상의 피곤함을 내려놓고 잠시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해외여행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 숙소·일정·안전문제 등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시는 소개했다. 강연자 김주원씨는 150만원으로 출발해서 1200일동안 45개국 240개 도시를 여행한 생존여행자로, 풍부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할 예정이다.여행인문강좌는 모두가 좋아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좀 더 많은 정보를 통해 여행의 매력을 느끼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아시아 최대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C채널(대표 모리카와 아키라)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대표 김정은)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대표 김정은)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C채널은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글로벌 성공신화를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모리카와 아키라 前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론칭한 여성용 라이프스타일 동영상 미디어다.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웰메이드 하우투(How-To) 동영상을 확산시키면서 론칭 2년여 만에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10개 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급성장했다. 지난달 말 기준, C채널은 90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60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박재윤 대표)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다와 함께 여유롭고 특별한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힐링 투나잇(Healing Two N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최근 휴가 트렌드는 성수기와 비성수기 구분이 없어지고 호텔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면서 호텔에서 여행 전체 일정을 소화하는 바캉스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신조어 ‘스테이테인먼트(Stayainment)’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머무르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스테이(Stay)’에 여흥, 오락을 뜻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조합한 합성어다. 이는 여행지에서 잠시 머무르는 역할을 하던 호텔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가득찬 휴가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바다와 상쾌한 바람이 어우러진 오션 라이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있다. 이에 조진환 신경과 교수와 정명진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 파킨슨병 363명, 진행성 핵상마비 67명, 다계통위축증 61명 등 환자 약 500명의 임상 정보(보행·음성·뇌 영상 등)를 수집·표준화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보행 데이터 기반 낙상 위험 예측 모델, 음성검사 기반 파킨슨 분류 시스템,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기반 뇌 구조 자동 분석 모델 등을 개발했다. 임상 평가 결과 음성 기반 중증도 분류 모델과 MRI 기반 질환 감별 모델, 보행·뇌 영상을 함께 분석한 낙상 예측 모델 등은 모두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삼성서울병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모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년기에 접어들면 특별한 병이 없어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노쇠'(frailty)라고 한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근력 감소와 피로, 체중 감소, 활동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임상적 상태로, 낙상과 입원, 장애 위험을 높이는 '건강수명 단축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이런 노쇠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도 노년기 잘못된 식습관은 노쇠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노쇠의 위험 요인으로 '하루 끼니 중 에너지 섭취가 언제 집중되느냐'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2016∼2018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성인 4천184명을 아침·점심·저녁의 식사 패턴에 따라 균형형(38.8%), 안정형(17.8%), 정오형(18.0%), 저녁형(15.2%), 아침-저녁형(10.2%)으로 나눠 그룹별로 노쇠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결과 노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이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커피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는 임신 중 카페인 노출이 태아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임신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현실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아예 끊었다"는 경험담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할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임산부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임신 중 커피 섭취가 실제 아이의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의대 환경의학교실 김이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료정보학회지(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한국 어린이 환경보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최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경제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에는 시청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세종지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이 관내 기업들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보고 있다. 또 관내 중소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은 대부분 원료 등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까지 특별한 피해가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물동량이 많은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되면 원료 단가와 운송비가 상승하면서 경제적 여파가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책반은 기업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관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 자금 대출 금리를 보전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동사태로 피해가 발생한 세종시 기업은 피해 기업 신고센터(☎ 044-300-4825)로 자세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충주아쿠아리움이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충주아쿠아리움은 지난 1일까지 20만963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타지 관람객이 11만4천467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시는 "개장 초기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아쿠아리움은 오는 10일부터 해파리 특별전을 열 예정이다. 총 143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천828㎡) 규모로,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 능암늪지생태관람로 등을 갖춰 생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별 검역·통관 규제 등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간사 기관으로 지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11개 유관기관·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했다. 수출기업은 aT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이나 대표번호(1566-1472)를 통해 애로 사항을 접수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관세·통관, 위생·검역, 물류, 해외인증, 마케팅, 외환,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로 온라인 일대일 맞춤 자문도 제공한다. 추가 심층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지화 지원 사업이나 맞춤형 정보 조사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수출기업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다"며 "실수요자인 수출기업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긴밀히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환경 부서 공무원 등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세차 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작업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등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먼지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업체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며, 변경 신고를 누락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