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직원 5명 이상을 둔 관내 110개 농가다.
센터는 농가별로 총 3회에 걸쳐 위험 요인 진단, 개선 방안 제공, 사후관리 등 해결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52개 농가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이 마무리됐으며, 사다리 및 작업대 추락 위험 점검과 농기계 안전 교육 등이 이뤄졌다.
센터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등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