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올해 생산가능인구(15∼64세) 고용률 목표를 70.9%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목표치는 최근 3년(2023∼2025년)간 평균 고용률 70.8%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 관계자는 "대외 변수에 따라 고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최근 3년 평균 실적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했다"며 "실적은 목표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목표를 70.3%로 정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고용률은 72.6%를 기록했었다.
청주시는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웃돈 배경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기업 투자 확대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기간제 일자리와 직업훈련 등을 포함해 5만4천617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5천602억원을 투입해 기업 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20년 이후 6년 연속 우수상 이상의 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