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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꽃지·몽산포 등 20곳은 1주일 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태안군은 만리포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1주일 뒤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17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안전사고 제로(0)'를 위해 군은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26대와 사륜오토바이 31대, 수륙양용차 2대 등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할 예정이다.

 

바가지요금 등 불만족 요인도 적극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피서객 160만명 달성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최고의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태안군은 지난해 안면읍 밧개·안면·백사장과 소원면 구름포·백리포, 올해 남면 달산포의 해수욕장 지정을 해제했다.

 

이로써 27곳에 달했던 태안지역 해수욕장은 올해 21곳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