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직원들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직원들이 카풀 동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공개 채팅방을 개설할 예정이며, 카풀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격려품을 지급한다.
또 운행거리 감축 실적을 인증받은 우수 참여자 10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인 이상 탑승 차량을 접수해 본관 앞 선호도가 높은 주차구역 11면을 카풀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참여자가 늘어날 경우 전용 구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혁신도시 노선별 버스 운행정보도 직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체감도 높은 시책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