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 대상으로 당진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수다벅스 4호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옛 합덕의용소방서 건물을 새로 단장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다벅스 4호점은 일상에서 목재의 따뜻함과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주민 공동이용 공공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확대해 공공건축의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의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 지원 대상 공모를 진행했다.
수다벅스 4호점에는 최대 3억원의 건축비와 전문가 자문 등이 제공된다.
문석준 충남도 건축도시국장은 "수다벅스 4호점이 목재 특화 공공건축 우수사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겠다"며 "하반기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