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27일 오후 2시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했다.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 초대 대소읍장 임용장 수여식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했다.
이로써 음성군은 '2읍·7면'에서 '3읍·6면' 체제로 개편됐다. 음성지역 내 읍 승격은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이다.
군 관계자는 "대소읍 승격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음성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